현재 사용되고 있는 코로나19 진단법은 코로나19 분자진단입니다. 분자진단의 경우 6시간 내외에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15분 내외에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히 알아볼까요? Tag #코로나 #코로나19 #코로나19진단법 #분자진단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항원신속진단기술 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드뉴스팀 박진아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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