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고 3학년이던 홍모 군은 요트 업체로 현장실습을 나갔다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잠수복을 입고 물에 들어가 요트 밑에 붙은 조개를 없애다가 사고가 발생했는데요, 이 사고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여수 현장실습 고교생의 사망사고와 구조적 원인을 짚어봅니다. Tag #여수특성화고 #특성화고현장실습 #전암여수 #잠수사망사건 #고교생사망 #교육부 #현장실습기업 #현장실습생 #사망사고 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드뉴스팀 권지영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관련기사 보건의료노조 파업 초읽기... 열악한 환경에 "정말 버티기 힘들어요" 배달라이더의 질주에는 이유가 있다...길 위 배달 노동자의 사연 "내가 산 휴대폰 수리권리는 나한테"... '소비자 수리권 보장법' 발의 아동·청소년 대상 온라인 그루밍 처벌로 제2의 n번방 사건 막는다 기억해요! 유통기한 대신 '소비기한'...2023년 1월부터 실시 가을 불청객 환절기 기관지 질환, 어떻게 예방할까요? 코로나19 이후 골 깊어진 층간소음...실질적인 해결 방법 없을까? 모바일 알뜰교통카드 전국에서 사용가능!...마일리지 차곡차곡 쌓아 교통비 할인받자 모르면 당하는 가스라이팅...가스라이팅 하는 사람의 특징은 무엇일까, 제대로 알고 대처하자 2021년 노벨상 수상자, 한 자리에 모았습니다! 21일 부산ㆍ경남ㆍ전남 해상에서 '2021 국제요트대회'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