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관: 부산국제건축문화제, 제작: 시빅뉴스, 오두막 필름
남에게 멋진 집을 지어주는 건축가들은 어떤 집에서 살고 싶을까? 정답은 없단다. 자기가 가장 시간과 보내거나 가장 하고 싶은 일이 이뤄지는 공간이 부각된 집이 각자가 가장 살기 원하는 집이란다. 요리를 좋아 하는 사람은 부엌에, 책을 좋아 하는 사람은 서재에, 가족과 시간을 많이 보내고 싶은 사람은 거실에 가장 투자를 많이 하면 된다는 게 건축가들이 생각하는 '최고의 집'이었다.
사업책임: 오광석(해양대 공간건축학부 교수)
기획: 이병욱(동의과학대 건축계열 교수)
연출: 한영숙(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대표), 목지수(부산시 소통기획담당관실)
구성: 김아현(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진행자: 백지웅(신라대 건축학과 교수), 김유진(부산국제건축문화제 팀장)
핫플굿플 출연: 이승헌(동명대 실내건축학과 교수), 양화니(공정여행사 핑크로더 대표)
PD: 오두막 필름(김성건, 최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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