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온천천 냇가에서 사람들이 더위를 피해 그늘에 앉아있다(사진: 이예지 사진기자). ▲ 부산 온천천 다리 밑에서 어르신들이 따가운 햇볕을 피해 다리 밑에서 장기를 두고 있다(사진: 이예지 사진기자). ▲ 부산 온천천 다리 밑 그늘로 모여든 비둘기들. 새들마저 더위를 피해하기는 못하는 듯하다 (사진: 이예지 사진기자). ▲ 부산 온천천 다리 밑 그늘에서 몇몇 사람들이 장기를 두며 삼복 더위를 식히고 있다(사진: 신영철 사진기자). ▲ 부산 온천천 냇가에 할머니들이 둘러 앉아 정담을 나누고 있다(사진: 신영철 사진기자). 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기자 신영철, 이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