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6일 1기 예비 청년 광고인 모집, 7월 15일부터 교육 시작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와 함께 1인 콘텐츠 창작자들이 SNS 등 디지털 매체에 부합하는 광고를 제작할 수 있도록 ‘1인 광고 콘텐츠 창작자 양성 사업’을 추진한다. 문체부는 스마트폰 사용시간 증가 등 온라인 중심의 매체 소비 추세 변화와 모바일 광고시장의 빠른 성장, 1인 창작 콘텐츠 활성화 등에 맞춰 1인 광고 제작 전문가를 양성에 초점을 맞추고 사업을 진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