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대비, 내외국인 관광객 음식점 이용 불편 해소… 국제관광도시 경쟁력 강화
총사업비 10억 원으로 좌식 음식점, 입식 좌석으로 개선… 300곳 내외·최대 300만 원 지원
호프·소주방 등 주점형태 일반 음식점, 대기업 운영 프랜차이즈 직영점 또는 가맹점 등 제외
부산시가 관광객들의 음식점 이용 편의를 위해 음식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음식점 입식 좌석 개선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부산시가 국제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손님맞이 여건 개선에 나선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총사업비 10억 원으로 좌식 음식점, 입식 좌석으로 개선… 300곳 내외·최대 300만 원 지원
호프·소주방 등 주점형태 일반 음식점, 대기업 운영 프랜차이즈 직영점 또는 가맹점 등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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