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2021년 7월을 마지막으로 휴대폰 사업에서 철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적자가 5조 원을 넘어섰기 때문이라는데, LG폰 사용자들에 대해서는 불편을 겪지 않도록 사후 서비스를 계속할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LG전자 휴대폰 사업 철수에 대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Tag #LG전자 #휴대폰 #철수 #적자 #휴대폰 시장 #독점 #롤리팝 #초콜릿폰 #LG폰 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드뉴스팀 박경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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