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축제에 있던 사람입니다. 오히려 욕설과 사진촬영은 퀴어쪽에서 계속 했고 반대쪽은 침묵시위를 지켰습니다.
하이파이브를 하고가고 비웃고 얼굴을 찍어가도 가만히 있었습니다.
회개하고 천국가 라는 말은 오히려 퀴어쪽에서 했습니다..
어르신들께 가운데 손가락을 올리며 지나가기도 하고
당당하면 마스크 벗으라며 위협도 했습니다. 퀴어쪽에서 대놓고 얼굴을 찍어가기도 하고 전단지를 대놓고 찢고 던지는행동과 기사가..많이 내용이 다르네요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다들 알텐데요
기사에 부산퀴어축제 허가 받지 않은 불법 축제라는 얘기는 없네요. 동성애자는 언젠가부터 소수자이기에 잘 못도 무조건 봐줘야한다는 분이기다. 성적지향에 따른 동성애 에이즈감염후 어마어마한 치료비용전액도 국가부담,에이즈감염으로 요양병원에 가도 전액국가가 부담하고,상의군 할아버지들은 요양병원비가 없어서 못 간다던데.
동성애로 인해 에이즈가 확산된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과학적으로 증명된것이고 통계또한 정확한 사실입니다. 인터뷰 형식으로 마치 동성애로 에이즈가 확산되는 것이 거진인것마냥 기사를 쓰셨네요... 서로의 다른입장으로 인해 기사와 같은 반대측의 행동이 있었을 수도 있었겠지만 그보다 퀴어축제참가자들의 행동은 더심하였는데 양측의 사실들을 담진않으셨네요... 퀴어축제 퍼레이드는 무엇을 위한 퍼레이드였는지 고함과 욕설 조롱뿐이였습니다
하이파이브를 하고가고 비웃고 얼굴을 찍어가도 가만히 있었습니다.
회개하고 천국가 라는 말은 오히려 퀴어쪽에서 했습니다..
어르신들께 가운데 손가락을 올리며 지나가기도 하고
당당하면 마스크 벗으라며 위협도 했습니다. 퀴어쪽에서 대놓고 얼굴을 찍어가기도 하고 전단지를 대놓고 찢고 던지는행동과 기사가..많이 내용이 다르네요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다들 알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