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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첫 퀴어문화제서 "성소수자 차별 반대" ...동성애 반대 집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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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첫 퀴어문화제서 "성소수자 차별 반대" ...동성애 반대 집회도
  • 취재기자 김예지
  • 승인 2017.09.25 05:01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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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엄마 2017-10-08 23:24:26
퀴어축제가 온 국민에게 혐오적인데
도대체 언론에서는 국민편에 서질 않아주니
뭐가 어떻게 거꾸로 되어가는지 모르겠네요

태어나는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는 나라
만들어주자는데 그게 그렇게 안될 일인가

남자끼리 여자끼리 그래해갖고
애 낳을 수 있냐 말이다
정상적이지 않은 걸 이제 정상이 아니라고 말도 못하는 나라 만들어서
나라 꼴을 어떻게할려구 그러는지 몰겠네

부산시민 2017-09-26 12:40:43
퀴어축제 퍼레이드 남성 참가자가 반대 침묵시위하는 남성에게 내가 이성애자라도 너는 안만난다며 외치기도 하였는데 이건 일부일뿐입니다.

부산시민 2017-09-26 12:38:32
동성애로 인해 에이즈가 확산된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과학적으로 증명된것이고 통계또한 정확한 사실입니다. 인터뷰 형식으로 마치 동성애로 에이즈가 확산되는 것이 거진인것마냥 기사를 쓰셨네요... 서로의 다른입장으로 인해 기사와 같은 반대측의 행동이 있었을 수도 있었겠지만 그보다 퀴어축제참가자들의 행동은 더심하였는데 양측의 사실들을 담진않으셨네요... 퀴어축제 퍼레이드는 무엇을 위한 퍼레이드였는지 고함과 욕설 조롱뿐이였습니다

ㅇㅇ 2017-09-26 12:23:58
퀴어축체때 도로불법점령으로 형사처벌 및 벌금이 부여될것이고 해운대구에선 퀴어축제를 불법으로 규정하였습니다. 기사는 기자의 의견을 담는글이 아닌 사실을 전해주는 글입니다. 기사의 제대로 된 기능을 수행해주세요.

아이엄마 2017-09-25 22:21:01
기사에 부산퀴어축제 허가 받지 않은 불법 축제라는 얘기는 없네요. 동성애자는 언젠가부터 소수자이기에 잘 못도 무조건 봐줘야한다는 분이기다. 성적지향에 따른 동성애 에이즈감염후 어마어마한 치료비용전액도 국가부담,에이즈감염으로 요양병원에 가도 전액국가가 부담하고,상의군 할아버지들은 요양병원비가 없어서 못 간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