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5-11-21 18:01 (목)
여전히 푸른 자연의 도시, 양산에 살어리랏다
상태바
여전히 푸른 자연의 도시, 양산에 살어리랏다
  • 영상기자 곽희지
  • 승인 2018.11.08 11: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영상기자 곽희지
경남 양산시 북정동, 남부동, 중부동, 물금읍 범어리, 가촌리, 그리고 원동면. 번화해진 곳도 있고, 아직 회색빛 흑백사진형 시골도 있고, 아담한 그림들이 담장을 장식한 벽화마을도 있다. 생긴 게 어떻게 변하든 도시와 사람들은 여전히 푸르고 맑은 자연을 닮았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