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2015 KBO리그 올스타전’이 진행됐다. 비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팬들이 우산과 우비를 쓰고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사진: 취재기자 류효훈). ▲ 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육군 장병들이 무술 퍼포먼스를 관중들에게 보여주고 있다(사진: 사진기자 류효훈). ▲ 육군 퍼포먼스가 끝난 후에는 번트 장인들의 한판 승부를 펼치는 ‘번트왕’이 진행됐다. 2015 KBO리그 올스타전의 번트왕은 이용규(한화)가 차지했다(사진: 사진기자 류효훈). ▲ 경기 전 드림 올스타 선수들이 간단하게 몸을 풀고 있다(사진: 사진기자 류효훈). ▲ 2015 KBO리그 올스타전의 애국가 제창은 광복 70주년을 맞이하여 관중들이 직접 불렀다(사진: 사진기자 류효훈). ▲ 올스타전의 시구는 김응룡 감독이 시포는 선동렬 감독이 맡았다(사진: 사진기자 류효훈). ▲ 경기가 시작되자 1루 석에 위치한 응원무대에서 응원단장이 올라와 관중들의 응원을 주도하고 있다(사진: 취재기자 류효훈). ▲ 드림 올스타 타자 김현수(두산)가 나눔 올스타 투수 박정진(한화)을 상대하고 있다. ▲ 올스타전을 관람하고 있던 관중 한 명이 관중석으로 날라 온 파울볼을 잡고 환호하고 있다(사진: 취재기자 류효훈). 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취재기자 류효훈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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