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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여공들의 삶을 엿볼수 있는 부산 '누나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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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여공들의 삶을 엿볼수 있는 부산 '누나의 길'
  • 영상기자 김세인
  • 승인 2019.06.1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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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기자 김세인

1960년~1980년대 우리나라 수출산업의 역군이었던 여공들. 그들의 삶이 숨쉬는 부산 범일동 '누나의 길'을 가보는 건 어떨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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