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기자 김세인 1960년~1980년대 우리나라 수출산업의 역군이었던 여공들. 그들의 삶이 숨쉬는 부산 범일동 '누나의 길'을 가보는 건 어떨가요? Tag #부산 #범일동 #누나의길 #여공 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상기자 김세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