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피뉴이어! 새해 맞아 펭수 모습 담긴 인사말 카드 공개
포털 사이트·카카오톡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
포털 사이트·카카오톡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
펭피뉴이어! 새해 맞아 펭수 모습이 담긴 인사말 카드 공개해
2020년 경자년을 맞아 펭수도 새해 인사를 했다. 펭수는 “함께라서 너무 행복한 2019년이었다”라며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2020년에도 펭수를 많이 사랑해달라”는 말도 잊지 않고 말했다. 이는 유튜브 채널 EBS story 커뮤니티에 신년 카드와 함께 게시됐다. 공개된 신년 카드에는 펭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복주머니 펭수, 한복을 입고 있는 펭수 총 두 가지다. 해당 이미지는 인쇄해서 사용할 수 없고 모바일로만 사용 가능하다. 카카오톡 등을 통해 펭수 신년 카드를 전해보는 게 어떨까?2020년 경자년 새해인사말, 포털 사이트·카카오톡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
2020년 경자년, 흰쥐의 해다. 새해인 만큼 인연이 닿은 사람에게 인사를 전하고자 한다. 특별한 사람들에게 메시지만 보내기보다 이미지와 함께 메시지를 보내는 것은 어떨까. 네이버, 다음 등 포털 사이트에서 새해 문구를 검색하면 지인에게 원하는 문구가 담긴 이미지를 공유하기 버튼을 눌러 전달할 수 있다. 카카오톡이 대중화된 지금, 카카오톡을 활용해 새해 인사를 전할 수 있다.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는 사람과의 채팅방에서 메시지 입력창 우측 # 버튼을 눌러 ‘새해 인사말’과 관련된 단어를 검색하면 된다. 콘텐츠 창에서 미리 만들어진 5장의 카드를 보낼 수 있으며, 원하는 문구를 입력해 전송할 수 있다. 좀 더 단순화된 디자인을 원한다면 #텍스트콘을 검색해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카카오톡의 해당 서비스는 #새해 인사말처럼 검색어가 상대방에게 노출된다. 또 원하는 문구를 입력할 때, 꼭 ‘미리 보기’ 버튼을 클릭하고 전송해야 한다. 인사말을 잘못 전송했다면 내가 보낸 메시지를 꾹 누른 뒤 ‘모든 대화 상대에게서 삭제’를 눌러 다시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