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음식 배달이 증가함에 따라 배달음식점의 위생 단속 적발 건수도 증가했습니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배달음식으로 인한 식중독 사고 사전 예방과 위생 관리 방법을 담은 '배달음식 위생관리 메뉴얼'을 발표했는데요. 배달음식점 영업자, 소비자, 배달종사자 모두가 안전관리에 노력해야합니다. Tag #배달음식 #배달의민족 #코로나19 #배달 #식중독 #배달음식점 #배달위생 #음식위생 #1인가구 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드뉴스팀 권지영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관련기사 '김밥집·밀면집 식중독', 원인은 달걀...여름철 식중독 예방수칙 알아보자 공정위, 인기 배달앱 '배달의 민족' · '요기요' 불공정 약관 수정 미세플라스틱으로 가득찬 ‘아이스팩’... 곳곳에서 의료진 얼음조끼, 소상공인에게 무상 지급 등으로 재활용 언택트 시대에 집에서 즐기는 외식 '밀키트' 열풍 오토바이 무인 단속기... 도입될 것인가? 배달음식 2만원 이상 4번 주문하면 1만원 환급...비대면 외식 할인 지원 재개 코로나19가 불러온 일회용품 배출 증가로 환경피해 극심... ‘다회용기 시범사업’이 보여줄 희망 “대리주차, 택배 배달은 경비원 업무 아니다”... 경비원에 갑질하면 과태료 1000만 원 위드코로나 코로나19 재택치료 본격 시작...누가 어떻게 받나? 일교차 큰 가을철 '살모넬라균'에 의한 식중독 주의보! [동영상]평화로운 실내생활의 방해꾼 '실내증후군' 2022년부터 배달 라이더 소득신고 절차 강화 파장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 증가... ‘식중독 주의’ 가슴속에 3000원씩 품고 다니게 만드는 붕어빵... 왜 골목 어귀에서 점점 사라지고 있을까? “반찬 안 주셔도 돼요”... 배달앱에 기본 반찬 뺄 수 있는 선택 기능 도입된다 “배달비가 택배비보다 비싸요”... 배달비 인상으로 주문 ‘멈칫’ 하는 소비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