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5-11-22 11:46 (금)
불륜과 친목 사이...배드민턴 동호회들의 '은밀한 유혹'
상태바
불륜과 친목 사이...배드민턴 동호회들의 '은밀한 유혹'
  • 취재기자 정인혜
  • 승인 2017.02.28 01:43
  • 댓글 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5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정답인듯 2018-07-25 14:27:14
이분 글쓰신데로

불륜 이쪽으로 몰릴듯

ㅋㅋ

ㅇㅇ 2018-07-02 15:08:09
그 정도로 자제력이 없는 사람들은 운동을 혼자 해야 한다. 괜히 운동 열심히 하는 사람들에게 민폐임.

LIS 2018-06-11 04:19:14
운동? 말은좋지요
우리사위도 대전산성동복지관에서 배드민턴동우회에서바람이나서 많은빚도지고 가정도버리고
애들은 7살 4살된 남매는할머니가키우고
애들엄마는신경과치료받으러다니는데
그와중에두사위는운동한답시고복지관다니고
바람피우고있으니 이게무슨건전한운동이라고
할수있나요? 동우회자체는인격두없은곳이지요
많은사람들 이런동우회는많은개선이
있어야된다고봅니다

조운 2018-04-27 16:39:35
술자리 안가면 되지, 왜 탈퇴하지? 넘이 불륜하던 말던, 운동을 목적으로 하면 탈퇴할 이유가 없을텐데. 빙산을 일각일뿐이다. 대다수의 회원은 운동을 최고의 가치로 한다. 이런기사 자체가 한심하군요. 그런데, 이 기사때문에 배드민턴 동호회 더 많아지겠는데요?

ㅇㄴ 2018-03-02 15:44:58
산악회도 불륜남녀들의 집결지라고 하던데 배드민턴까지,,, 일부지만 운동하는 곳에서 무슨 민망한 일들입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