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이 되면 은은한 종소리와 함께 빨간 자선 냄비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는데요. 현재 100여 개국에서 매년 성탄이 가까워지면 구세군 자선냄비의 모금활동이 벌어지고 있고, 올해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한 달 간의 모금 활동이 시작됐습니다. 그럼 구세군의 자선냄비는 언제부터 시작된 걸까요? 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드뉴스팀 송민주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