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뉴스팀 박주영, 오현정 버닝썬 사건으로 점화된 마약 수사가 재벌 3세들에게로 번졌습니다. SK그룹과 현대그룹의 창업주 손자들이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잇따라 입건됐습니다. Tag #마약 #대마초 #버닝썬 #재벌3세 #sk그룹 #현대그룹 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드뉴스팀 박주영, 오현정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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