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킥보드 대여 해보셨나요? 요즘은 공유 전동 킥보드 서비스를 통해 어렵지 않게 킥보드를 빌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허술한 면허 인증 체계를 이용해 전동 킥보드를 빌린 미성년자가 초등학생을 치는 사고까지 발생했습니다. 과연 전동 킥보드가 안전 문제를 해결하고, 차세대 교통수단으로써 도로 위 운전자들과 보행자에게 인정 받을 수 있을까요? Tag #전동킥보드 #면허필수 #킥라니 #안전사고급증 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상기자 김세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관련기사 도로 위의 무법자 전동킥보드, 전국에 7만 5000대 전동킥보드 사고 폭증...4년새 17배 [카드뉴스] 전동킥보드 안전 사고 급증...도로교통법과 안전수칙 준수가 필요하다 [카드뉴스] ‘전동킥보드도 빌려서 탄다!’ 전동킥보드를 대여 받으려면? 거리의 무법자 전동킥보드, 번호판도, 보험도, 규제도 모두 ‘오리무중’ 전동킥보드 안전사고 급증, 왜? 단풍이 드는 이유가 뭘까요? 디지털 저장 강박증이 뭘까? 금속식기류 청소법 유튜브 노란딱지 안심번호 사용 요즘 젊은층이 경계해야 할 병, 소음성 난청!!!! 중2병 만큼 무서운 대2병을 아시나요? 전동킥보드 법규위반, 이대로 둘 순 없다 [카드뉴스] 개인형 이동수단 'PM', 도로교통법이 바뀐다는데? 공유 전동킥보드 이용자 늘어나는데 사고 대책과 교육은 '전무' 사고가 자주 나는 킥보드, 이제 13세 이상 미성년자도 탄다 '쌩쌩' 전동킥보드... 12월부터 규제완화로 보행자는 '조마조마' 12월 10일부터 만 13세 중학생도 전동 킥보드 탄다..."사고다발 뻔하다" 반대여론 '와글' 경찰청, 전동킥보드 임시 단속 기준 마련...만 13-17세는 개인 소유 전동킥보드만 가능, 전체 이용자 안전모 착용은 권고사항 전동킥보드 단속 3개월 만에 범칙금 10억 원 돌파... '노 헬멧' '2인 탑승'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