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출산이 본격화된 ’00년대 출생자들의 대학 입학 시기가 되면서 대학 입학가능자원 규모가 급격하게 감소했습니다. 미충원 사태가 잇따르자 정부가 교육·재정 여건이 부실한 대학을 한계대학으로 지정해 집중관리하고 회생이 불가능한 경우 폐교를 명령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대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Tag #부실대학 #정원미달 #폐교 #수도권대학 #지방대학 #위험대학 #정원감축 #교육부 #한계대학 #서울기독대 #두원공과대 #예원예술대 #부산과학기술대 #서라벌대 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드뉴스팀 강한영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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