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의 상태에 따라 각각 다른 기준 적용해 간호사 배치
중증 병상 환자당 간호사 수 1.80명, 준중증 병상은 0.90명
보건복지부는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대한간호협회와 함께 코로나19 병상 운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병상 간호사 배치 기준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코로나19 중증도별 간호사 배치 기준을 마련하기로 노·정이 합의한 이후 3차례의 회의를 거쳐 마련한 것이다. 이에 따라 간호인력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환자 치료에 적정 인력이 투입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증 병상 환자당 간호사 수 1.80명, 준중증 병상은 0.9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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