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현지시간) 2022년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쇼트트랙 계주 3000m에서 우리나라 팀이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최민정 선수의 마지막 스퍼트가 대역전극을 이뤄냈습니다. 시상식에서 심석희는 굳은 표정을 지녔지만, 맏언니 김아랑의 배려로 어색한 분위기를 풀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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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현지시간) 2022년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쇼트트랙 계주 3000m에서 우리나라 팀이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최민정 선수의 마지막 스퍼트가 대역전극을 이뤄냈습니다. 시상식에서 심석희는 굳은 표정을 지녔지만, 맏언니 김아랑의 배려로 어색한 분위기를 풀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