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에 흔히 보이는데 이름을 모르는 물건들이 있다. 당연히 있으니까 보고 지나치지만, 굳이 이름을 몰라도 불편하지 않으니 우리는 그냥 지나쳤을 뿐이다. 집에서 피자를 주문하면 피자 한 가운데 하얀 플라스틱 작은 받침대가 있다. 그것 이름 아는 사람 아무도 없다. 어디 이것 뿐인가. 우리 주변에 흔하지만 이름 모르는 것들을 찾아보고 이름을 익혀보자. 깨알 상식도 모이면 소중한 지식이 된다.
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