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뉴스팀 윤규희 이혜진
지난 4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한 청원이 올라왔습니다. 게시자는 아들, 남편과 함께 조그마한 술집을 운영하는 지호 엄마였습니다. 손님이 없을 땐 없고, 있을 땐 세 식구의 손이 부족할 만큼 붐비는 지호네 가게. 아주 평범하게 평범한 꿈을 꾸며 살던 지호네. 그런데 지호의 엄마는 왜 청와대의 문을 두드린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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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한 청원이 올라왔습니다. 게시자는 아들, 남편과 함께 조그마한 술집을 운영하는 지호 엄마였습니다. 손님이 없을 땐 없고, 있을 땐 세 식구의 손이 부족할 만큼 붐비는 지호네 가게. 아주 평범하게 평범한 꿈을 꾸며 살던 지호네. 그런데 지호의 엄마는 왜 청와대의 문을 두드린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