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번의 4월 16일이 다가옵니다. 세월호 침몰. 가슴 아픈 참사가 일어난 지 벌써 6년이 됐습니다. 세월호 유가족들은 참사 6주기를 맞아 3월 23일부터 4월 18일까지 추모의 달로 선포했습니다. ‘기억, 책임, 약속’이라는 문구로 올해 활동을 다짐하고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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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의 4월 16일이 다가옵니다. 세월호 침몰. 가슴 아픈 참사가 일어난 지 벌써 6년이 됐습니다. 세월호 유가족들은 참사 6주기를 맞아 3월 23일부터 4월 18일까지 추모의 달로 선포했습니다. ‘기억, 책임, 약속’이라는 문구로 올해 활동을 다짐하고 관심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