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8일 개막 예정이었던 2020년 한국 프로야구 정규시즌이 코로나의 여파로 잠정 연기되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4월 19일까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효과로 최근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의 발생이 안정세를 보인 덕분에 정규시즌 개막 논의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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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8일 개막 예정이었던 2020년 한국 프로야구 정규시즌이 코로나의 여파로 잠정 연기되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4월 19일까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효과로 최근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의 발생이 안정세를 보인 덕분에 정규시즌 개막 논의가 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