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은 29일 예방접종 대상자가 접종 당일 의료기관에 오지 않아 백신이 남았을 경우, 예비 명단을 활용하거나 현장에서 즉석으로 접종자를 등록해 누구라도 대신 맞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문제는 노쇼 백신에 대한 시스템이 제대로 구축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져 의료진들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노쇼 백신 신청방법과 문제점에 대해 알아봅니다. Tag #코로나19 #코로나백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예비명당 #노쇼백신 #신청방법 #문의 #현장접수 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드뉴스팀 강한영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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