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부터 사적모임 인원이 수도권은 6명, 비수도권은 8명으로 제한됩니다. 또 방역패스가 적용되는 업종이 기존 5개에서 식당·카페를 비롯해 학원, PC방, 영화관, 공연장, 도서관, 독서실, 스터디카페, 박물관, 미술관 등 16개로 확대됩니다. 달라진 방역 정책을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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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부터 사적모임 인원이 수도권은 6명, 비수도권은 8명으로 제한됩니다. 또 방역패스가 적용되는 업종이 기존 5개에서 식당·카페를 비롯해 학원, PC방, 영화관, 공연장, 도서관, 독서실, 스터디카페, 박물관, 미술관 등 16개로 확대됩니다. 달라진 방역 정책을 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