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체기사 뉴스 기획 황령산칼럼 오피니언 카드뉴스 동영상 콘텐츠 DB [북녘말 남녘말] 남한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북한은 "새해를 축하합니다"...그 차이는? 편집위원 박시현 | 2019-01-03 16:3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