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시민이 부산역 광장 옆 학생들의 무사귀환을 기도하는 글을 읽고 있다. (사진: 취재기자 조나리) ▲ 작은 촛불을 든 시민들은 한 마음으로 생존자가 돌아오길 기도했다. (사진: 영상기자 최준성) ▲ "촛불의 기적을 믿어요" (사진: 취재기자 조나리) ▲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 " 안타까움을 담은 글들이 부산역 광장 옆 하얀 종이에 새겨졌다. (사진: 영상기자 최준성) ▲ "언니 오빠 빨리 돌아오세요" 노란 리본을 한 어린 아이도 희망의 촛불을 들었다. (사진: 취재기자 조나리) ▲ 실종자 무사귀환을 위해 부산시민들이 촛불을 들었다. (사진: 취재기자 조나리) ▲ 부산역 광장에 설치된 흰 종이에 단원고 학생들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글들이 가득하다. (사진: 취재기자 조나리) 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취재기자 조나리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