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국 성폭행 논란’ 증인 또 등장 “A 씨, 돈 안 주자 김흥국에 앙심 품은 듯”
‘김흥국 성폭행 논란’ 증인 또 등장 “A 씨, 돈 안 주자 김흥국에 앙심 품은 듯”
- 취재기자 정인혜
- 승인 2018.03.19 17:26
-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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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렬
2018-03-20 10:32:06
www.iop
2018-03-20 06:51:24
arrar
2018-03-20 13:06:17
조윤
2018-03-20 11:36:35
김흥국 힘내요~
미투운동악용하는나쁜놈들연결내
2018-03-20 20:27:32
어쩌면 설명할 수 없는 그날의 일들과 뚜렷한 증거도 없이 정황 만으로 사실화 시키려는 위험한 진실게임 으로 비춰진다
김흥국과 A씨는 교수와 학생 관계도 아니고 도지사와 수행비서 관계도 아닌 갑과 을의 관계가 성립 되기에 부족 하다는 판단이며 일상적으로 만날수 있는 지인 관계로 보아야 할 것이다
김흥국 지인의 증언에서 보듯 어떤 목적을 가지고 접근한 건 오히려 A씨라는 느낌이 강하다
김흥국은 가수협회 회장 인데 행여 상대가 지방의 무명 가수라도 으면 빼도 박도 못할뻔 했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