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뉴스팀 오현정
최근 대만 언론들이 충격적인 보도를 했습니다. 대만에서 비서로 일하고 있는 첸 씨의 눈에 500개의 미세한 구멍이 생겼다는 내용입니다. 첸 씨의 각막 손상은 2년 동안 스마트폰 화면 밝기를 최대치로 설정해놓고 사용한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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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만 언론들이 충격적인 보도를 했습니다. 대만에서 비서로 일하고 있는 첸 씨의 눈에 500개의 미세한 구멍이 생겼다는 내용입니다. 첸 씨의 각막 손상은 2년 동안 스마트폰 화면 밝기를 최대치로 설정해놓고 사용한 것이 원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