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뉴스팀 김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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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주도로 지난해 말 시작한 ‘제로페이’ 서비스가 시행 3개월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제로페이는 1년 매출이 8억 원 미만인 소상공인에게 결제 수수료를 부담시키지 않는 제도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제로페이 예산으로 지난해 30억 원, 올해 60억 원을 책정했습니다. 하지만 실적은 형편없이 낮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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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주도로 지난해 말 시작한 ‘제로페이’ 서비스가 시행 3개월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제로페이는 1년 매출이 8억 원 미만인 소상공인에게 결제 수수료를 부담시키지 않는 제도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제로페이 예산으로 지난해 30억 원, 올해 60억 원을 책정했습니다. 하지만 실적은 형편없이 낮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