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기자 이은진
지난해 1월 중국 공유 자전거 서비스 ofo 가 부산에서 국내 최초로 서비스를 시작했으나 10월에 서비스를 중단했습니다. 이후, 방치된 ofo 자전거가 부산시의 골칫거리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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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월 중국 공유 자전거 서비스 ofo 가 부산에서 국내 최초로 서비스를 시작했으나 10월에 서비스를 중단했습니다. 이후, 방치된 ofo 자전거가 부산시의 골칫거리로 전락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