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시간 짧다는 관광객들의 아쉬움 반영한 것으로 보여
진주시가 지난 1일부터 진주성 성벽 야간 경관조명 운영시간을 저녁 10시에서 자정까지 연장 운영하겠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진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성벽 야간 경관조명 운영시간이 짧아 아쉽다는 의견을 낸 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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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가 지난 1일부터 진주성 성벽 야간 경관조명 운영시간을 저녁 10시에서 자정까지 연장 운영하겠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진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성벽 야간 경관조명 운영시간이 짧아 아쉽다는 의견을 낸 데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