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임금에 시달리며 기본적인 인권도 부여 받지 못했던 날들. 1908년 3월 8일,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근로여권 개선과 참정권 등을 요구하며 시위를 한 것을 계기로 생겨난 날입니다.
빵은 생존권, 장미는 참정권을 뜻합니다.전 세계적으로 세계 여성의 날에는 빵과 장미를 나눠주는 행사를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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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임금에 시달리며 기본적인 인권도 부여 받지 못했던 날들. 1908년 3월 8일,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근로여권 개선과 참정권 등을 요구하며 시위를 한 것을 계기로 생겨난 날입니다.
빵은 생존권, 장미는 참정권을 뜻합니다.전 세계적으로 세계 여성의 날에는 빵과 장미를 나눠주는 행사를 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