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플라스틱은 일상 속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품이다. 택배, 배달, 커피, 쇼핑 등 플라스틱 종류의 일회용품이 빠지는 곳이 거의 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플라스틱을 재활용이 된다는 이유로 맘편히 버린다. 하지만 실제로 플라스틱의 일부만이 실제 재활용된다. ‘재활용의 배신’인 것이다. 재활용은 생각만큼 쉽지 않고 까다롭다. 지구를 지키기 위한 재활용을 위해 쓰레기를 다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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