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도 보이콧 동참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을 두 달 앞두고 미국에서 '외교적 보이콧'을 선언했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외교적 갈등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살펴봅니다. Tag #베이징올림픽 #베이징동계올림픽 #호주 #캐나다 #미국 #중국 #일본 #한국 #뉴질랜드 #영국 #외교적보이콧 #보이콧 #올림픽보이콧 #중국베이징올림픽 #정치적보이콧 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드뉴스팀 권지영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관련기사 중국의 팬덤문화 규제... 한류에도 불똥 튈 우려 부산-일본 나가사키현 '우호협력도시' 협약 갱신 학교에서 휴대전화 사용 찬반 논란...미국 일본 프랑스 중국 등 다른 나라는 어떻게 할까? [송문석 칼럼] 한국 대학 총장과 일본 외교관의 어떤 동행...묵향 속에 피어나는 수묵교향(水墨交響)의 꿈 미국 중부 강타한 초강력 토네이도..."겨울에 웬 토네이도? 기후변화 관련있나" 한국인은 나이가 세 개?... 헷갈리는 한국식 나이 계산법 한 달 앞으로 다가온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서서히 열기 코앞에 다가온 베이징 동계올림픽... 주요국 외교적 보이콧 속 '시끌' 어느덧 D-Day 한 자릿수에 진입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관전 포인트는? 베이징 동계 올림픽 4일 개막...한국 기수는 쇼트트랙 곽윤기, 김아랑 걸리고 미끄러지고 넘어지는 올림픽 경기장 ‘빙질’ 엉망, 선수들 진땀 실격 또 실격... 베이징 동계올림픽 어이없는 쇼트트랙 편파판정에 국민들 분노 베이징 올림픽 개막 8일 지났지만 편파 판정과 복장 헬멧 규정 논란은 여전히 이어져 한국이 쇼트트랙 잘 하는 이유... 체형, 끈기, 기술 3박자로 쾌거 이뤄 베이징올림픽 폐막 후 예능 섭외 1순위는 올림픽 영웅들... 선수들의 반전 모습 기대하는 팬들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