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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상황버섯 탄생시킨 ‘㈜상황버섯’, 학교 차기 대표기업으로 부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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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상황버섯 탄생시킨 ‘㈜상황버섯’, 학교 차기 대표기업으로 부상 중
  • 취재기자 하미래
  • 승인 2022.12.05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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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현 대표, 동명대 창업보육센터 입주해 여러 지원 프로그램 참여해
업체의 연구진과 동명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들 협조아래 많은 실험 진행
㈜상황버섯의 대표 제품 ‘동명상황버섯’의 이미지다(사진: ㈜동명상황버섯 제공).
㈜상황버섯의 대표 제품 ‘동명상황버섯’의 이미지다(사진: ㈜동명상황버섯 제공).
동명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농업회사법인 ㈜상황버섯’이 혁신적인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상황버섯은 건강식음료를 제조·생산·판매하는 업체다. 상황버섯은 항암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요리나 약재에 이용되고 있다. 현재 ㈜상황버섯은 상황버섯 최적의 영양을 살리고 호불호가 없는 맛을 이끌어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상황버섯의 연구진이 ‘동명상황버섯’을 들고 있다(사진: ㈜상황버섯 제공).
㈜상황버섯의 연구진이 ‘동명상황버섯’을 들고 있다(사진: ㈜상황버섯 제공).
상황버섯을 이용한 ㈜상황버섯의 제품은 업체의 연구진과 동명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님들이 협조해 여러 실험을 통해 탄생했다. ㈜상황버섯의 대표 상품 ‘동명상황버섯’은 동명대학교의 이름을 땄으며, 동명대와 업체의 연구의 산물로 불린다. ㈜상황버섯의 황지현 대표는 동명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입주 후 센터의 여러 지원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 학교와 많은 교류를 쌓고 있다. ㈜상황버섯은 동명대학교의 차기 대표기업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혁신적인 도전을 계속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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