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분별한 영어 사용이 누군가에게는 넘기 힘든 장벽이 되고 있습니다. 공공장소 및 공산품 이름 및 설명을 표기할 때 영어 표기는 지양하며, 영어 표기가 필요하다면 한글과 영어를 병행 표기하여 영어 취약 계층이 일상에서 소외되는 것을 줄여나가야 합니다. Tag #영어남용 #외래어 #영어취약계층 #취약계층 #영어 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상기자 김지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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