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화가루는 알레르기의 주범이라고 흔히 알고 있지만 사실 잘못된 상식입니다. 꽃가루 알레르기의 주범은 참나무, 자작나무, 오리나무, 삼나무 등이 있으며 송화가루가 휘날리는 게 워낙 선명하게 보이기 때문에 사람들 사이에서 예전부터 와전되었습니다. 봄철 어김없이 흩날리는 송화가루의 효능과 세차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Tag #봄 #세차 #드라이브 #송화가루 #송진가루 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드뉴스팀 이태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관련기사 '진드기 매개 감염병', '저체온증' 등...봄철 등산 시 주의사항은? 햇살 좋은 봄날의 불청객? ‘계절성 우울증’ 주의보 흔하지만 가볍지 않은 질환 ‘비염’... 두통, 코피, 수면 장애까지 때 이르게 끝난 벚꽃엔딩... 형형색색의 튤립으로 위안 화려한 봄과 함께 찾아온 불청객, ‘꽃가루 알레르기’...눈물 콧물 가래 유발하고 심하면 호흡곤란에 쇼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