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전당 BIFFXGENESIS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오픈 토크
한국영화의 오늘: 스페셜 프리미어 섹션에 선정된 작품 '발레리나'
유명 음악 프로듀서 그레이가 음악 감독으로 참여해 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스페셜 프리미어 섹션에 선정된 작품 '발레리나'
유명 음악 프로듀서 그레이가 음악 감독으로 참여해 화제
6일 오후 1시부터 영화의전당 BIFFXGENESIS 야외무대에서 영화 '발레리나'의 오픈 토크가 진행됐다. 영화 '발레리나'는 영화감독 이충현의 두 번째 장편영화다. 한 여자의 복수극을 담은 영화로, 음악 프로듀서 그레이가 음악 감독으로 참여해 유니크한 음악과 격렬하면서도 아름다운 액션 씬으로 이루어져 있다.
한편, 영화 '발레리나'는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스페셜 프리미어' 섹션에 선정된 작품이다. 또한 영화 '발레리나'는 OTT플랫폼 '넷플릭스'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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