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축제의 주인공은 학생입니다. 즉 대학 축제는 학생들을 위한 것이지, 학교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수단이 아닙니다. 학생들의 학비가 학교들의 자존심 대결에 쓰여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Tag #대학 #축제 #연예인 #학생 #논란 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드뉴스팀 백가희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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