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관심이 많아진 요즘, 눈에는 소홀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갑자기 눈앞이 흐릿하게 보여도 노안이나 피로 때문이라고 가볍게 여기며 넘기기 일쑤인데요. 하지만 실명을 유발할 수 있는 망막 질환의 경우 초기에는 별다른 통증이나 자각 증세가 없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방치할 겨우 시력 저하 뿐만 아니라 영구적인 시력 손실로까지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특히 당뇨병 있는 분들은 망막을 보호하기 위해 선글라스가 필수라고 합니다. 오늘은 망막 건강을 유지하는 법에 대해 소개해 드립니다~!

카드뉴스팀 강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