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알못(패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을 '패피(패션 피플, 패션에 센스 있는 사람)'로 만들어 주는 패션 및 뷰티 AI, 그 두 번째 편입니다. 지난 1편에서는 미국의 온라인 옷 쇼핑몰 '스티치 픽스'를 소개했는데요. 이번에는 인공지능이 개인 비서 스타일리스트의 역할을 담당하는 '아마존 에코룩'과 역시 인공지능 개인 피부관리사 '하이 미러'를 소개합니다. 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드뉴스팀 방민영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관련기사 마침내 혁명이 손 안에 들어왔다...만능 AI 스피커, '카카오 미니'의 등장으로 본 AI 기술과 4차 산업혁명 누구나 '패피(와이즈 패션 피플)'가 된다...인공지능 장착한 온라인 쇼핑 도우미 '스티치 픽스(stitch fix)'가 떴다 인공지능이 자기들끼리 통하는 언어를 스스로 만들었다?...경악스런 인공지능의 능력 세계 사우디아라비아는 인공지능 로봇 소피아에 세계 최초로 시민권 부여...그녀는 대한민국 시민권도 획득할 수 있을까? 구글엔 알파고? 네이버엔 'M1'...네이버의 인공지능 M1,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도전장 대화하는 로봇, 챗봇(chatbot)시대 '성큼'...인공지능 개인비서 역할은 기본 인공지능이 일상화된 미래 인간은 프롤레타리아에서 '프레카리아트'가 된다? / 김현지 겨울에 손 시럽고, 트고, 저리고, 피부색 변하면 수족냉증, 레이노 증후군 의심해야 / 김유진 기자 차세대 태양전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상용화가 다가오고 있다 / 정승환 이의현 (강성보 교수님) 옷부터 신발, 가방까지 이젠 함께 쓰고 나눠 쓰는 시대.....‘패션 셰어링’ 대유행 창작예술 인공지능 일취월장...김진형 원장 "25년 내 인공지능이 인간 앞설 것" “현금은 안 받아요” 스타벅스, 현금 없는 매장 운영에 소비자 시끌시끌 AI(인공지능) 시대 인간성의 보루는 LQ(사랑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