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뉴스팀 노현진, 황석영
“간호사가 내 혈관을 못 찾아서 여러 번 바늘에 찔렸어요.” 간혹 병원에서 이런 황당한 일을 당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일을 당한 환자는 바늘에 여러 번 찔리는 고통과 공포를 느끼고 팔에 시퍼런 멍이 들기도 합니다. 이런 걱정을 덜어줄 미국 의료 영상 솔루션 전문 기업 AccVein이 환자의 혈관을 신속하게 찾아 보여주는 제품을 출시해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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