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뉴스팀 김재현, 황석영
30여 일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하이라이트로는 모두가 ‘LIVE AID(라이브 에이드)’ 공연 장면을 꼽습니다. 1985년 7월 13일에 개최된 LIVE AID는 아일랜드의 싱어송라이터인 ‘밥 겔도프’와 영국의 사회운동가 겸 뮤지션인 ‘밋지 유르’가 에티오피아 난민의 기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자금 마련을 목적으로 기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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