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열하는 태양 아래, 빼곡히 꽂혀 있는 파라솔,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한 여름의 바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올여름에는 이러한 모습을 볼 수 없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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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열하는 태양 아래, 빼곡히 꽂혀 있는 파라솔,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한 여름의 바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올여름에는 이러한 모습을 볼 수 없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