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유행이 다시 번지면서 백신 접종 기간도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코로나 백신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데요. 시민들의 생각은 어떨까요? 전문가의 의견도 함께 들어봅니다. Tag #코로나 #코로나19 #백신 #COVID-19 #바이러스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AZ 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상기자 배수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관련기사 부산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급증...전파력 높아 방역지침 준수 중요 "여기는 술집 안 부럽네!"...젊은이들, 코로나 위험 피해 부산시 온천천으로 몰린다 해외 유행 ‘델타 플러스’ 변이 바이러스 국내 유입 우려 여름방학 휴가철 맞아 제주도 찾는 관광객 급증... 지역감염 확산 우려 속에 예방접종 완료자도 실외 노마스크 안돼 예방접종이력 등 공공기관 건강정보 제공하는 ‘나의 건강기록’ 앱... 오는 9월 카카오·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가능, 아이폰에서도 지원 화이자 백신 우선 접종 노린 일반인 9월 모평 얌체 지원... 보건복지부 “전 국민 백신 접종 시기 8월과 큰 차이 없어” 자제 당부 3차 대유행 이후 또다시 찾아온 코로나19 확산세... 예방접종자 대상 야외 노마스크 이대로 괜찮을까? '나는 언제쯤 백신 맞을 수 있나?'...7월 백신접종계획 코로나 신규 확진자 700명대...수도권은 조이고 비수도권은 풀고 코로나19 백신접종 후순위인 2030세대... 확진자 급증에 잔여백신 접종 희망 등 불안감 호소 코로나 4차 대유행 확산... 비수도권도 2주간 사적모임 ‘4인까지' 가능 코로나19의 양면성... 치명률은 감소세, 확진자는 계속 늘어 드디어 확정된 '5차 재난지원금'...꼭 확인하고 받아가세요! "코로나 백신 사전예약 10부제 시행"...정부, 8~9월 백신 접종시행계획 발표 "시간당 200만 건의 예약 처리"... 9일부터 달라지는 코로나 백신 예약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