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의 공증법이 다르기 때문에 한 국가의 공문서나 공증받은 문서의 효력이 다른 나라에서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공문서를 다른 나라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게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하는데, 이 과정이 간소화됐습니다. 문서의 국외 사용절차를 간소화해주는 인증수단인 '아포스티유'에 대해 알아봅시다. Tag #아포스티유 #이민 #해외취업 #해외유학 #교환학생 #공문서 #비자 #워킹홀리데이 #영사관 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드뉴스팀 권지영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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