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유행을 많이 타는 패션시장. 해마다 팔리지 못한 의류는 폐기되고, 새 상품은 대량생산하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런 패션시장에 환경을 보호하는 친환경 트렌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컨셔스패션에 대해 알아봅시다. Tag #컨셔스패션 #윤리소비 #지속가능성 #천연소재 #부분염색 #환경보호 #친환경 #환경트렌드 #패션 #컨셔스 #페트병 #업사이클의류 #폴리에스터 #탄소중립 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드뉴스팀 권지영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관련기사 '탄소중립' 어렵지 않아요!...지구의 온도를 내리는 10가지 방법 집콕 문화 속 떠오른 ‘대용량 제품’...식품업계 가성비·친환경에 발맞춰 잇따라 '대대익선' 제품 붐 "겉으로는 친환경, 속으로는 위장 친환경"...'그린워싱'은 친환경인 척 허위 광고하는 기업 수법 '2050 탄소중립' 실천 비상?... 지난해 국내 이산화탄소 농도 역대 최대치 기록 똑똑한 MZ세대, “기업의 ESG 경영 유무 따지면서 제품 구매한다” ‘탄소중립’ 무엇이길래 전 세계가 주목하나... 기후 위기 맞은 지구, 이제는 대응해야 할 때 "나는 사실 종이병이 아니야"... 무늬만 친환경 ‘그린워싱’ 주의보 듣지도 않고 매년 폐기되는 음반 산더미... 음반 포장재 환경오염 ‘비상’ 힐링하러 가자!... 폐선부지를 산책로로 탈바꿈한 부산 ‘그린레일웨이’ 스타벅스, 리유저블 컵 증정 행사...그린워싱 아닌가 가정에서 배출한 플라스틱 쓰레기 중 78.1%가 ‘식품 포장재’... 식품 제조회사가 플라스틱 오염에 책임져야 친환경, 무농약, 가짜 인증마크 등 눈속임 그린워싱 상품 많아...소비자들 눈 부릅뜨고 시장에서 가려내야 신선식품 배달 박스 안 필수품 '아이스팩' 처치곤란...어떻게 버려야 할까? 미국 브랜드 ‘피어오브갓’의 ‘에센셜 3D 실리콘 아플리케 박시 티셔츠’ 진품 여부 논란... 무신사 vs 크림 법정에서 사운 걸고 승부 가린다 Z세대의 새로운 패션 트렌드, 코어룩 패스트패션, 이제는 느려져야 할 시간